첫 티타임:
코스:
총상금:
우승 상금:
길이:
파:
참가자 수:
세계랭킹 상위 참가자:
시차:
지난주 포틀랜드 클래식 순위:
코스 타입:
코스 분석:
미국의 골프 클럽들은 유럽 클럽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편인데, 미국 전역에 자리 잡은 3800여 개 골프 클럽들 가운데 90년이 넘은 곳은 39개에 불과하다. 그리고 켄우드 CC가 이 중 하나다.
2019년 재설계 작업을 거치며 페어웨이 시야를 가리던 나무가 대거 제거됐고, 벙커와 페어웨이가 넓어졌다. 그러나 페어웨이 안착률을 높이기 위해 정밀한 방향 설정은 여전히 필수적이다.
한편 올해는 대회 총상금이 전년의 미화 175만 달러(23억 3000만 원)에서 200만 달러(26억 7000만 원)로 증액됐다.
지난 대회 우승자:
코스에 적합한 선수 타입:
날씨 전망:
우승 키포인트: